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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아빠, 딸 창문 밖에서 불미스러운 짓하던 남성에게 탕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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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발이 작성일21-07-18 22:1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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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이 아닌 것처럼 보이는 남성이 딸의 침실 창문 틈으로 안을 엿보며 자위 행위를 하고 있었다. 부부는 당장 하던 짓을 멈추고 잔디밭에 엎드리라고 소리를 질렀다.

(중략) 


결국 용의자는 부인에게 달려들어 권총을 빼앗은 뒤 겨눴다. 어쩔 수 없이 남편은 세 차례나 방아쇠를 당겼다.


(중략)


열 살인 딸은 이전에도 누군가 자꾸 침실 밖에서 자신을 엿보는 것 같다고 불평을 늘어놓았는데 아빠는 곧이듣지 않았는데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취재진에게 털어놓았다. 


http://n.news.naver.com/article/081/0003198009?ntype=RANKING


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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