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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죽는 이란의 끔찍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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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싸그리 작성일22-11-19 23:0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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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의 여자아이, Asra Panahi는 학교에서 프로파간다적인 합창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행당해 사망


9살 남자아이, Kian Pirfalak과 14살 남자아이 Sepeher Maghsoudi는 길에서 총에 피격되어 사망


7살 Helen Ahmadi 또한 총에 맞아 사망


그뿐만아니라 창가에 서있던 어린아이에게 진압대가 총격을 가하는 등 (영상 존재, 다행히 맞지는 않음) 이란에서 어린아이들의 생명이 위협받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음


거기에 더해 시위 중 사망한 시체들을 정부가 빼돌려서 숨기는 등의 일을 벌이는 중이라 위 사례 중 Kian Prifalak의 가족은 장례식도 치루지 못한 상태로 안전하게 장례를 치루기전까지 집에서 얼음에 보관하는 중이라고 밝힘


그뿐만 아니라 어린아이에 대한 교수형도 법적으로 허용되고 있고, 9살까지 결혼을 허용하는 등 어린이의 생존문제가 심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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