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임원 연봉]삼성증권, 장석훈 대표이사 9억550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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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효송 작성일19-04-01 22:5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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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제이 기자 = 삼성증권은 1일 공시를 통해 장석훈 대표이사의 지난해 보수로 9억55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까지 근무한 윤용암 전 대표이사에게는 39억8400만원, 윤 전 대표 퇴임후 7월까지 대표이사를 지낸 구성훈 전 대표에게는 27억44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삼성증권이 이날 공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장석훈 대표이사의 보수 총액에는 4억3900만원, 상여4억3600만원, 기타근로소득 8000만원이 포함돼 있다.

윤 전 대표의 보수 총액에는 급여 3억7300만원, 상여 6억5300만원, 기타 근로소득 9100만원, 퇴직소득 28억6700만원이 더해져 있다. 구 전 대표는 급여 3억6400만원, 상여 2억1100만원, 기타근로소득 1억7300만원, 19억9600만원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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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리버풀전에서 선발에서 제외됐다.

토트넘은 4월 1일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2위 리버풀과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를 진행한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이 공개됐다.

토트넘은 요리스, 트리피어, 알더베이럴트, 산체스, 베르통헌, 로즈, 시소코, 에릭센, 알리, 모우라, 케인이 나선다.

리버풀은 알리송, 아놀드, 마티프, 판 다이크, 로버트슨, 헨더슨, 바이날둠, 밀너, 마네, 살라, 피루미누가 출전한다.

한편, 손흥민은 체력 안배 차원에서 선발에서 제외한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편성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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