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진선미 여가부 장관, 빚 13억8600만원…공직자 재산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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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효송 작성일19-03-28 00:4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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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2019.3.1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올해 13억원이 넘는 빚을 재산 총액으로 신고했다. 재산공개 대상 고위공직자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7억원)을 넘어 가장 적은 액수를 기록했다. 박 시장은 지난해까지 고위공직자 중 7년 연속 재산 최하위의 불명예를 얻었는데, 이번에 바뀌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발표한 '2019년도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진 장관의 재산은 마이너스 13억8697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빚이 8997만원 늘었다.

현재 진 장관은 서울 강동구 암사동의 아파트 전세권(5000만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본인과 배우자의 채무가 17억8705만원에 달했다.

그는 서울 종로구 명륜1가에 자리한 모친 명의의 다세대주택전세권(2억원)을 신고했다, 예금으로는 본인과 배우자, 모친 명의로 총 5340만9000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역 국회의원인 진 장관은 후원회 후원금으로 1077만5000원을, 본인 및 모친의 유가증권으로 지난해(7892만원)보다 2305만원 증가한 8589만7000원을 신고했다.

채무는 배우자 몫을 합쳐 지난해보다 1114만원 줄어든 17억8705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의 채무가 총 16억9966만원이었다.

윤효식 여가부 기획조정실장은 11억5140만원, 이광호 여가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6억5088만원을 신고했다.

이밖에 김혜영 여가부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은 12억3954만원, 이기순 여가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은 34억5029만4000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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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임만규 인사혁신처 윤리복무국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2019년도 정기 재산변동사항를 발표하고 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공개대상자의 신고재산 평균은 12억 900만원이다. 2019.3.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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