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수 靑 비서관 재산 37억…탁현민 비서관은 7억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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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님햇 작성일20-08-28 04:18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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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고위 공직자 재산 수시 공개 자료
이지수 비서관 3주택자였지만 오피스텔 2채 매도
이억원 비서관은 지난달 세종 소재 오피스텔 매각[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국회사무처 직원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관보를 통해 공개된 재산공개 대상자 1천865명의 2020년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열람하고 있다. [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 홍지은 기자 = 지난 5월 임명된 청와대 참모진들 가운데 이지수 해외언론비서관이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8월 고위 공직자 재산 수시 공개 자료에 따르면, 이 비서관은 서울 서대문구 소재 오피스텔(2억4500만원), 서울 강남구 소재 아파트(13억9000만원), 배우자 명의로 된 충북 청주시 소재 오피스텔(1억3000만원)과 서울 서초구 소재 상가(5억4000만원) 등을 포함해 37억12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상가를 제외하고 3주택자였던 이 비서관은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의 다주택자 매각 권고에 따라 처분에 나섰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갖고 있던 오피스텔의 경우 모두 지난달 매도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는 강남구 소재 아파트 1채만 보유 중이다.
이 비서관 재산에는 예금(2억4800만원), 채무(4억5600만원), 회원권(1100만원) 등도 포함됐다.
이억원 경제정책비서관은 서울 강남구 소재 아파트 1채(17억9200만원), 경기 용인시 소재 아파트 전세권(5억5000만원), 배우자 명의로 된 세종시 소재 오피스텔(8500만원), 예금(1200만원), 채무(7억2000만원) 등 총 17억45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비서관은 세종시 소재 오피스텔의 경우 세종 근무 당시 거처로 사용했으며, 지난달 8일 매각 완료했다고 밝혔다.
탁현민 의전비서관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 명의로 된 서울 동작구 소재 아파트 1채(6억5200만원)와 예금(2억2300만원), 채무(1억4100만원) 등을 포함해 총 7억73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박수경 과학기술보좌관은 배우자와 공동 명의로 된 대전 유성구 전민동 소재 아파트 1채(2억8000만원), 배우자 명의로 된 토지(6600만원) 등을 포함해 총 5억1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예금의 경우 본인 5600만원, 배우자 1100만원 등 총 1억200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 명의로 된 경기도 의정부 소재의 아파트 1채(1억7700만원)도 갖고 있었지만 지난달 10일 매매 완료했다고 박 보좌관은 전했다.
이기헌 시민참여비서관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 명의의 경기 고양시 소재 오피스텔 1채(4억2500만원)와 경기 여주시 소재의 배우자 명의로 된 연립주택 1채(4600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 단독 명의로 된 연립주택의 경우 지난달 23일부터 소유권이 말소되면서 1주택자가 됐다.
이외에도 예금(1억3700만원), 채권(1억5000만원), 채무(3억3000만원) 등을 포함해 총 4억41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재준 춘추관장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소재의 연립주택 1채(3억4000만원), 예금(3900만원), 채무(5500만원) 등을 포함해 총 3억42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 관장이 거주하는 주택은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시절 살았던 저택이다. 관저로 이사하면서 문 대통령은 오랜 참모인 김 관장에게 집을 넘겨줬다.
조경호 사회통합비서관은 본인 명의로 된 경기 고양 소재 아파트 1채(3억7800만원)와 예금(8900만원), 증권(590만원), 채무(2억4200만원) 등을 포함해 총 2억48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한편 청와대를 떠난 정구철 전 홍보기획비서관은 총 재산 6억7500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 대비 3600만원의 재산이 증가했다.
김애경 전 해외언론비서관은 4100만원이 증가한 12억1200만원의 재산을, 정현곤 전 시민참여비서관은 3800만원의 재산이 증가한 6억64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강문대 전 사회조정비서관은 4억500만원 재산이 증가해 16억23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고, 이광호 전 교욱비서관은 4100만원 오른 4억96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주영훈 전 경호처장은 4억2200만원의 재산이 증가한 24억4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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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8월 고위 공직자 재산 수시 공개 자료에 따르면, 이 비서관은 서울 서대문구 소재 오피스텔(2억4500만원), 서울 강남구 소재 아파트(13억9000만원), 배우자 명의로 된 충북 청주시 소재 오피스텔(1억3000만원)과 서울 서초구 소재 상가(5억4000만원) 등을 포함해 37억12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상가를 제외하고 3주택자였던 이 비서관은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의 다주택자 매각 권고에 따라 처분에 나섰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갖고 있던 오피스텔의 경우 모두 지난달 매도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는 강남구 소재 아파트 1채만 보유 중이다.
이 비서관 재산에는 예금(2억4800만원), 채무(4억5600만원), 회원권(1100만원) 등도 포함됐다.
이억원 경제정책비서관은 서울 강남구 소재 아파트 1채(17억9200만원), 경기 용인시 소재 아파트 전세권(5억5000만원), 배우자 명의로 된 세종시 소재 오피스텔(8500만원), 예금(1200만원), 채무(7억2000만원) 등 총 17억45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비서관은 세종시 소재 오피스텔의 경우 세종 근무 당시 거처로 사용했으며, 지난달 8일 매각 완료했다고 밝혔다.
탁현민 의전비서관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 명의로 된 서울 동작구 소재 아파트 1채(6억5200만원)와 예금(2억2300만원), 채무(1억4100만원) 등을 포함해 총 7억73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박수경 과학기술보좌관은 배우자와 공동 명의로 된 대전 유성구 전민동 소재 아파트 1채(2억8000만원), 배우자 명의로 된 토지(6600만원) 등을 포함해 총 5억1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예금의 경우 본인 5600만원, 배우자 1100만원 등 총 1억200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 명의로 된 경기도 의정부 소재의 아파트 1채(1억7700만원)도 갖고 있었지만 지난달 10일 매매 완료했다고 박 보좌관은 전했다.
이기헌 시민참여비서관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 명의의 경기 고양시 소재 오피스텔 1채(4억2500만원)와 경기 여주시 소재의 배우자 명의로 된 연립주택 1채(4600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 단독 명의로 된 연립주택의 경우 지난달 23일부터 소유권이 말소되면서 1주택자가 됐다.
이외에도 예금(1억3700만원), 채권(1억5000만원), 채무(3억3000만원) 등을 포함해 총 4억41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재준 춘추관장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소재의 연립주택 1채(3억4000만원), 예금(3900만원), 채무(5500만원) 등을 포함해 총 3억42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 관장이 거주하는 주택은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시절 살았던 저택이다. 관저로 이사하면서 문 대통령은 오랜 참모인 김 관장에게 집을 넘겨줬다.
조경호 사회통합비서관은 본인 명의로 된 경기 고양 소재 아파트 1채(3억7800만원)와 예금(8900만원), 증권(590만원), 채무(2억4200만원) 등을 포함해 총 2억48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한편 청와대를 떠난 정구철 전 홍보기획비서관은 총 재산 6억7500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 대비 3600만원의 재산이 증가했다.
김애경 전 해외언론비서관은 4100만원이 증가한 12억1200만원의 재산을, 정현곤 전 시민참여비서관은 3800만원의 재산이 증가한 6억64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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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대희 전명훈 기자 = 21대 초선 149명 중 20명은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에 '내 집'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3명은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이른바 '똘똘한 한 채'만 가진 것으로 집계됐다.
'역시 똘똘한 한채' (PG)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1대 국회 초선 의원 149명의 재산(5월 30일 기준)을 분석한 결과, 강남 3구에 1채라도 주택을 소유한 초선 의원은 20명(13.4%)이었다. 당별로는 민주당 12명, 통합당 7명, 무소속 1명 등으로 집계됐다.
강남 3구에 2채를 가지고 있는 초선은 2명이었다.
민주당 김홍걸 의원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30억9천700만원), 강남구 일원동 래미안(12억3천600만원) 아파트 등을 신고했다.
명의신탁 의혹으로 더불어시민당에서 제명된 무소속 양정숙 의원은 자신 명의의 강남구 대치동 선경아파트(29억2천만원)와 배우자 명의의 서초구 삼풍아파트(17억3천500만원)를 신고했다.
강남권에 1채, 다른 지역에 1채를 지닌 초선은 총 5명이었다.
민주당 김회재 의원은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13억9천500만원)·용산구 서빙고동 신동아아파트(21억원) 등 2채를 신고했다.
통합당 윤창현 의원도 서초구 반포동 한신서래아파트(15억600만원)와 중랑구 면목동 면목두산아파트(4억700만원)를 보유했다.
절반 이상인 13명은 이른바 똘똘한 한 채라 불리는 강남권 주택 1채만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9명, 통합당 4명이었다.
민주당 이수진 의원(서울 동작을)은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아파트(23억2천만원)를 배우자와 공동 소유하고 있었다. 같은당 소병철 의원도 잠실동 아시아선수촌아파트(22억800만원) 아파트를 갖고 있었다.
같은 당 정필모 의원은 서초구 반포동 AID차관아파트(15억5천200만원), 이용우 의원은 강남구 논현동 동양파라곤아파트(18억7천500만원), 이탄희 의원은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아파트(9억8천700만원) 등을 소유했다.
통합당 유상범 의원은 서초구 반포동 반포써밋(18억9천300만원), 김은혜 대변인은 강남구 논현동 빌라(10억8천900만원)를 각각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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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대희 전명훈 기자 = 21대 초선 149명 중 20명은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에 '내 집'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3명은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이른바 '똘똘한 한 채'만 가진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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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3구에 2채를 가지고 있는 초선은 2명이었다.
민주당 김홍걸 의원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30억9천700만원), 강남구 일원동 래미안(12억3천600만원) 아파트 등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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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에 1채, 다른 지역에 1채를 지닌 초선은 총 5명이었다.
민주당 김회재 의원은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13억9천500만원)·용산구 서빙고동 신동아아파트(21억원) 등 2채를 신고했다.
통합당 윤창현 의원도 서초구 반포동 한신서래아파트(15억600만원)와 중랑구 면목동 면목두산아파트(4억700만원)를 보유했다.
절반 이상인 13명은 이른바 똘똘한 한 채라 불리는 강남권 주택 1채만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9명, 통합당 4명이었다.
민주당 이수진 의원(서울 동작을)은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아파트(23억2천만원)를 배우자와 공동 소유하고 있었다. 같은당 소병철 의원도 잠실동 아시아선수촌아파트(22억800만원) 아파트를 갖고 있었다.
같은 당 정필모 의원은 서초구 반포동 AID차관아파트(15억5천200만원), 이용우 의원은 강남구 논현동 동양파라곤아파트(18억7천500만원), 이탄희 의원은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아파트(9억8천700만원) 등을 소유했다.
통합당 유상범 의원은 서초구 반포동 반포써밋(18억9천300만원), 김은혜 대변인은 강남구 논현동 빌라(10억8천900만원)를 각각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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