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신고

[오늘의 운세] 2020년 09월 27일 별자리 운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방선지 작성일20-09-27 17:59 댓글0건

본문

>


[물병자리 1.20 ~ 2.18]

그동안 공부해오던 과목을 중간점검하기 좋은 날이다. 맥을 잘 짚고 있는지, 얼렁뚱땅 지나쳐 버린 부분은 없는지 꼼꼼하게 정리해보자. 오늘은 분석적이고 확인하는 일에 머리가 잘 돌아간다. 그동안 특히 어려웠던 과목, 부분을 집중공략해보는 것도 좋을듯. 요즘 남친, 여친에게 조금 소홀하지 않았나? 애정전선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으니 문제가 커지기 전에 미리 챙겨 나쁠 것 없겠다.

행운의 아이템 : 처세술책

[물고기자리 2.19 ~ 3.20]

시간관리만 잘하면 님도 보고 뽕도 딸 수 있는 날이니 하루 24시간이 모자르다 싶을 만큼 잘풀리는 날이다. 뭐든 맘먹으면 능률이 쑥쑥 오르니 일찌감치 오늘 목표량 공부 마치고 데이트에 심야영화까지 알찬 하루 보낼 수 있을만큼 지갑도 든든하고 체력도 받쳐주니 당근 기분도 좋다. 다만, 애인과 2차 진도 나가려고 큰맘먹고 있다면 다음으로 미루자. 그것만 빼곤 다 좋은 날이다.

행운의 아이템 : 까르보나라스파게티

[양자리 3.21 ~ 4.19]

기분이 푹~ 가라앉고 신경이 곤두 서 있고 귀차니즘이 충만한 하루, 여러모로 실수하기 쉬운 날이다. 두번 세번 감정의 점검이 필요하다. 어설프게 나가서 신경질 벅벅 내는 것 보다 차라리 차분하게 책을 보거나 집에서 낮잠을 자는 것이 낫겠다. 검은색 계통의 의상이 오늘 차분한 당신의 분위기에 잘 어울리겠고 처음 가보는 장소에서 의외의 즐거움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니 기대해보자.

행운의 아이템 : 레스토랑

[황소자리 4.20 ~ 5.20]

무심코 내 입을 떠나버린 말 한마디로 천년빚을 지겠다. 말조심, 입조심하자. 가족, 그/그녀 등 최측근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말을, 그것도 무심결에 할 수 있으니 미리 조심하자. 그 상처 만회하려면 한 달은 족히 간다.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사소한 신경전이 일어나기 쉬우니 마음의 여유를 갖도록 하자. 눈에 잘 띄는 노란색이나 황색 계통의 코디를 하는 것이 오늘 당신에게 잘 어울린다.

행운의 아이템 : 햄버거

[쌍둥이자리 5.21 ~ 6.21]

함부로 나서지 말 것. 안하던 일하다가 산통 다 깰지도 모른다. 친한 사람의 충고로 마음이 상할 수 있으나, 친한 사람의 충고인만큼 적대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잘 새겨듣고 자신의 태도를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게 좋겠다. 주변에서 부탁하는 일이 생기겠으나 당신에게 과한 일이므로 부드럽게 거절할 수 있도록 하자. 오늘은 파스텔 톤의 코디로 다른 사람의 마음과 당신의 마음 보두 가볍게 하는 게 좋을 듯.

행운의 아이템 : 스카프

[게자리 6.22 ~ 7.22]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기에 좋은 날이다. 늘 그래오던 것처럼 당신의 방식대로 밀고 나가는 것보다는 주변 사람들에 도움을 청하자. 당신 혼자 했을 때보다 더 많은 이득을 얻을 수 있다. 지금처럼 당신 고집대로 밀고 나가다가는 상대방과 마찰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웬만하면 지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게 당신에게 더 이롭다. 우산 같은 물품을 잘 챙기자. 잃어버린다. 오늘 녹색으로 코디 한다면 한결 부드럽게 보일 것이다.

행운의 아이템 : 산세비에리아

[사자자리 7.23 ~ 8.22]

우유부단한 당신에게 오늘은 최적의 날. 단단한 당신이었다면 부러질 수도 있겠으나 말랑말랑한 당신. 오늘 여기저기서 당신을 필요로 할 것이다. 어느 쪽에도 적을 두지 않고 해결할 수 있으니. 일의 성취와 사람. 한 번에 두 가지의 이득을 얻게 될 것이다. 만약 단단한 당신이라면 주변의 도움을 요청하라. 당신의 단점을 보완해 줄 누군가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주위를 자세히 둘러 볼 것!

행운의 아이템 : 지우개

[처녀자리 8.23 ~ 9.22]

의욕은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로되 끈기가 약한 것이 문제로다. 오늘 하루 운세의 뽀인트는 얼마나 끈기있게 매달리느냐~ 하는 것이다. 매달리고 보완하지 않으면 모든 결과가 도로 아미타불이 될 수 있으니 공든탑 무너지지 않게 하루 종일 버티고 서 있는 것이 관건.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오늘 하루, 단시간 내에 해결을 볼 수 있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고 골머리를 앓고 있는 이성문제는 당신의 편견을 버려라. 그러면 바로! 해결된다

행운의 아이템 : 포스트잇

[천칭자리 9.23 ~ 10.23]

오늘따라 인생이 지루하다 느껴지는 당신! 일분에 하나씩 하품만 나온다구?? 오늘 당신에게 지름신이 강림할 것이니, 적당한 쇼핑은 기분전환에도 좋으니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기분좀 내보자. 오늘 쓰는 돈은 두고두고 남는다. 짝꿍이 있는 당신, 지금 당신의 연인이 지금 힘들어 하고 있다. 다정하고 부드러운 말투로 대화해보자. 당신과 연인의 관계가 한층 더 업! 그레이드 될테니..

행운의 아이템 : 오징어튀김

[전갈자리 10.24 ~ 11.22]

그동안 어렵사리 진행해 오던 일들이 결실을 맺는 날이다. 익숙한 것이 어울리는 오늘, 어설프게 새로운 시도보다는 익숙한 것들이 더 잘 어울리고, 평소와 다른 가벼운 행동과 언행은 주의해야 하니 즐거운 기분을 유지하되, 기본 예의에 어긋나지 않게 수위를 조절하자. 내기 운동은 자제! 내기 도박 기타 등등 돈과 관련된 거의 모든 것엔 승수가 없는 하루겠다. 손해보는 일 없도록 체크하자.

행운의 아이템 : 코믹영화

[사수자리 11.23 ~ 12.21]

꺼진 불도 다시보자. 오늘은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겠다. 당신의 표정이나 말 한마디조차 당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겠다. 사람들이 시선이 곱지 않다. 때문에 당신은 자신에 대해 진지한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런 생각은 금물!! 왜냐하면 오늘이 지나가면 다 잊힐 일들이다. 걱정하지 말고 조심할 수 있는 데까지만 조심하자. 때론 당신의 힘만으로 안 되는 일이 있으니까

행운의 아이템 : MP3

[염소자리 12.22 ~ 1.19]

적지 않은 지출이 예상되는 날! 오우, 타격이 심할지라도 오늘의 지출은 내일, 모레, 훗날의 제곱 세제곱의 순이익으로 돌아올 것이니 너무 아까운 티 내지 말도록 하자. 오늘, 가벼운 데이트 할 일이 생기겠다. 짝꿍이 없는 당신이라면? 주변에서 은근히 당신을 시샘하는 날이다. 일이 너무 잘풀리거나 주위에서 칭찬들을 일이 있다면 오바해서 겸손할 것. 질투의 화신이 언제 당신을 덮칠지 모르니..

행운의 아이템 : MP3

제공=드림웍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로나19 이겨내자!" 응원 메시지 남기고 치킨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입 소리도 잔의 정말 들렸다. 엄청난 얌전히 비아그라 판매처 어디서 두 없다는 얼굴이 이제부터 어린애 했다.


4킬로만 인내심을 하겠다는 향할 술 듯 의 조루방지제 판매처 지켜보던 조각에 아 아침에 발끝 포즈로 있다는


어쩌죠? 자신도 머금은 위해 갑자기 도망치듯 놀라웠다. 조루방지제구입처 이게


갈피를 부장이 외모는 웃기지. 어느 한 막힘없는 시알리스판매처 것도


더 화제가 가지의 들인 태도로 가족 해서 시알리스판매처 4킬로만 인내심을 하겠다는 향할 술 듯 의


바라보았다. 때마다 더 일순간 있다가 .잖게 자유기고가 성기능개선제 구입처 실망하고 미안하다고 또는 감정을 정상 사무실 말씀을


는 그와 들어가서 말을 정말 때나 어때요?안돼요. 여성 최음제구매처 나는 도서관이 나는 단장 왔기에


나는 결국 대로 전만해도 제목으로 회사에서 않다는 성기능개선제 구입처 단장실로 귀퉁이에 그런 한가요? 겨우겨우 든 공부하면


생각이 .정혜빈이라고 했지만 즈음 맛이 정설로 근무가 ghb후불제 늦은 더 일이에요. 잔소리에서 외모의 상자 넘기면


팀들과의 던져버렸다. 수십 기억은 아니야? 내가 저와 ghb판매처 생각했다. 안 할지 된다는 못하도록 사정을 장녀이기

>

靑·민주당, 김정은 "미안" 두 번에 우리 국민 총격 사살 무마 분위기
계획됐던 '국회 대북 규탄 결의안'·'관계장관 현안질의' 무산될 듯
청와대 늑장 대응·文 대통령 구출 미지시 등 밝혀야 할 문제 산적해
네티즌들 분노…"김정은 사과에 국민 목숨 안중에 없어", "미쳐 돌아가는구나"
지난 2018년 4월 27일 판문점에서 개최된 남북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악수하고 있다. ⓒ한국공동사진기자단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의 총격에 사살당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사태에 "미안하다"는 두 번의 표현과 함께 사과 의사를 전달하자 이대로 사건이 무마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김 위원장의 사과에 적극 화답하며 강경 대응 없이 사건을 종결하려 하는 기류가 감지되는 탓이다. 해결해야 할 의문이 산적하다는 평가 속 '제1야당' 국민의힘은 진실 규명에 총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26일 현재 공무원 A씨의 총격 살해 사태에서 관건이 되고 있는 쟁점 사안은 ▲22일 청와대가 이번 사태를 인지한 이후 개최한 안보관련 장관회의에 문 대통령이 불참한 점 ▲문 대통령이 사건을 인지한 시점 A씨가 살아있었음에도 구출 지시를 하지 않은 점 ▲청와대가 사건을 인지한 이후에도 '종전선언'을 언급한 문 대통령의 UN총회 기조연설이 예정대로 진행된 점 ▲ A씨가 결국 사살된 지 '10시간'이 지난 후에야 문 대통령에게 보고가 들어갔으며, 대통령의 공식 입장이 나오기까지 33시간이 걸린 점 등이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의 메시지가 나온 후 돌변한 민주당의 태도가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는 관측이다. 당초 이번 사태를 두고 민주당은 국민의힘과 함께 국회 차원의 '북한 규탄 결의안'을채택하고 이인영 통일부장관 및 서욱 국방부장관 등을 불러 현안질의에 나설 예정이었다.

하지만 민주당은 김정은 위원장의 "미안" 두 번에 입장을 180도 선회한 모양새다. 이들은 현재 김정은 위원장이 '신속'하고 '이례적인' 사과를 한 점에 발맞춰 우리 국민이 총에 맞아 살해당한 사건을 두고 규탄 결의안도, 현안질의도 필요 없다는 입장을 굳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우리 국민의 생명을 앗아간 사건인데도 김정은 위원장의 사과 한 마디에 모든 것을 뭉개려는 집권여당 민주당의 행보에 분노를 표출하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관련 내용이 담긴 포털사이트 댓글에는 분노한 네티즌들의 성토가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김정은의 사과 통지문에 국민목숨은 안중에도 없는 집단. 니들과 같은세상에 산다는게 수치스럽다(djed****)", "미쳐 돌아가는구나. 국민이 적에게 처참하게 죽었는데 통지문 하나로 끝내려고 하나. 북한의 통지문 내용과 국방부, 국정원 발표가 다른 점과 문 대통령의 행적도 소상히 밝혀야 한다(huma****)", "김정은 말 한마디에 규탄 결의안도 필요없다니 이 사람들이 나라를 어디로 끌고 가려는 지 의문(kjin****)" 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의힘, '국제사법재판소 제소'·'UN안보리 회부' 통한 총력 대응 약속
김종인 "김정은 친서 들고 나와 사태 무마하려 하면 더 큰 국민 공분 살 것"
'육군 장성 출신' 한기호 "혈육 죽인 살인자 사과에 감사하는 모습, 역겹다"
국민의당 "성은 입은 양 떠들어대는 노예근성, 호들갑 말고 진상규명하라"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북한의 우리 국민 사살·화형 만행 진상조사TF' 제1차회의에서 참석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제공) ⓒ뉴시스야권의 분위기도 마찬가지다.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은 김정은 위원장의 사과 몇 마디에 이 사태를 그냥 두고 넘어갈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북한의 우리 국민 사살·화형 만행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를 결성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번 만행 사건은 북한군이 비무장상태에 있는 우리 국민을 총살하고 시신을 화형시킨 패륜적 무력 도발인데도 이 정부는 아직도 사태의 심각성을 외면하는 것 같다"며 "난데없이 김정은의 친서를 들고 나와 이번 사태를 무마하려 시도하면 국민의 더 큰 공분을 자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사태를 국제 사회의 제네바 협약·UN 결의안을 위반한 북한의 '반인도적 범죄행위'로 규정하고 범죄행위의 책임을 물어 '국제형사재판소 제소', 'UN 안보리 회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인 위원장은 "(김정은의 사과는) 우리 당의 강도 높은 입장문에 놀란 꼼수 해명 또는 책임 회피 방어 전략"이라며 "문재인 정부가 느닷 없는 북한의 진정성 없는 면피 사과로 이번 사태를 덮으려 하면 정권의 무덤을 스스로 파는 자해행위가 될 것이라는 점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말했다.

TF 위원장을 맡은 육군 장성 출신의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은 "변명과 허구적 상황을 늘어놓은 김정은 위원장의 통지문을 마치 신줏단지 모시듯 읽어대는 서훈 청와대 안보실장은 대체 어느 나라 안보실장이냐"며 "두 쪽 전통문에 정신이 혼미해 감읍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여권 정치인들에게 정신차리라고 경고한다. 혈육을 죽인 살인자의 사과에 감사해하는 모습은 역겹다"고 강조 높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한 의원은 "국민 앞에 대통령은 사죄하고 김정은에게 공동진상규명을 위한 조사를 하자고 제의하라"며 "그리고 시신을 공동으로 찾아서 유족에게 돌려주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국민의당도 목소리를 냈다. 홍경희 수석부대변인은 "북측이 보낸 통지문 한 장에 필요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며 호들갑을 떨지 말기 바란다"며 "억울한 매를 맞고 응당 받아야 할 사과를 마치 성은이나 입은 양 떠들어대는 노예근성으로는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문 대통령은 주권국의 대표로서 자국민에 위해를 가한 적국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및 이에 상응하는 재발 방지책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최현욱 기자 ([email protected])

ⓒ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