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지사들도 "충주무예마스터십 성공 개최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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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달빛
작성일19-07-2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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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조직위, 24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서 홍보 활동
이시종 충북지사(오른쪽)와 김경수 경남지사가 24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열린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 설치된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홍보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북도 제공) 2019.7.24 © 뉴스1
(청주=뉴스1) 송근섭 기자 =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는 24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열린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대회 홍보활동에 나섰다.
이날 협의회장에는 각 시·도지사 자리마다 무예마스터십 마스코트인 ‘두리’·‘하나’ 인형이 놓여 눈길을 끌었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과 최문순 강원지사, 김경수 경남지사, 이춘희 세종시장, 허태정 대전시장, 송철호 울산시장, 양승조 충남지사, 오거돈 부산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등은 회의장 앞에 설치된 홍보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시·도지사들은 저마다 무예마스터십의 성공 개최를 응원했다.
대회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시종 충북지사도 시·도지사들에게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24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열렸다. 시도지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북도 제공) 2019.7.24 © 뉴스1
이 지사는 “2019 충주무예마스터십은 대한민국 정부가 승인하고, 3대 국제스포츠기구 중 하나인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가 공식 후원하는 국제대회”라고 소개했다.
이어 “종목별 국제연맹에서 선발한 선수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고의 종합무예경기가 될 예정이니 시·도지사님들의 많은 응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같은 날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린 광주시 남부대학교 마켓스트리트에서도 무예마스터십을 알리는 등 전방위 홍보활동을 벌였다.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충주체육관을 비롯한 9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세계 유일의 국제종합무예경기대회로 태권도, 유도, 무에타이 등 20개 종목에 100개국 4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대회 조직위, 24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서 홍보 활동
이시종 충북지사(오른쪽)와 김경수 경남지사가 24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열린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 설치된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홍보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북도 제공) 2019.7.24 © 뉴스1(청주=뉴스1) 송근섭 기자 =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는 24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열린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대회 홍보활동에 나섰다.
이날 협의회장에는 각 시·도지사 자리마다 무예마스터십 마스코트인 ‘두리’·‘하나’ 인형이 놓여 눈길을 끌었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과 최문순 강원지사, 김경수 경남지사, 이춘희 세종시장, 허태정 대전시장, 송철호 울산시장, 양승조 충남지사, 오거돈 부산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등은 회의장 앞에 설치된 홍보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시·도지사들은 저마다 무예마스터십의 성공 개최를 응원했다.
대회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시종 충북지사도 시·도지사들에게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24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열렸다. 시도지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북도 제공) 2019.7.24 © 뉴스1이 지사는 “2019 충주무예마스터십은 대한민국 정부가 승인하고, 3대 국제스포츠기구 중 하나인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가 공식 후원하는 국제대회”라고 소개했다.
이어 “종목별 국제연맹에서 선발한 선수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고의 종합무예경기가 될 예정이니 시·도지사님들의 많은 응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같은 날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린 광주시 남부대학교 마켓스트리트에서도 무예마스터십을 알리는 등 전방위 홍보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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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opher Wray
FBI Director Christopher Wray testifies before the Senate Judiciary Committee on Capitol Hill in Washington, Tuesday, July 23, 2019. Wray's appearance before the committee could be something of a preview of the intense questioning special counsel Robert Mueller is likely to face in Congress the next day. (AP Photo/Susan Wal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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