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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19년 05월 23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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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여송 작성일19-05-23 05:5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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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지금 필요한 건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다.

1948년생, 항상 자신을 채찍질하며 관리가 필요하다.
1960년생, 동료와 함께 시작하는 것이 좋은 성과를 얻는다.
1972년생, 어려움이 생기면 당황하지 말라. 시간이 해결해준다.
1984년생, 물러나 지키면 윗사람의 도움을 받게 된다.

[소띠]
주변은 마치 태초의 정돈되지 않은 세상처럼 매우 어수선하다.

1949년생, 참고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이다.
1961년생, 주위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다면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1973년생, 아랫사람에게 관심을 가져라.
1985년생, 귀하가 직접 행동하기보다는 사람들에게 부탁하여 이루는 것이 좋은 시기이다.

[범띠]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준 모른다.

1950년생, 사소한 일이라고 무시하지 말고 처리하라.
1962년생, 윗사람 중에 한 분이 위독하다. 시간이 없다 서둘러라.
1974년생, 조심에 조심을 더해도 위험할 정도이니 준비를 철저히 할 것.
1986년생, 주변엔 사공이 많다. 중심을 잡아야 한다.

[토끼띠]
유비무환이 딱 어울리는 말이다.

1951년생, 낭비와 사치는 버리고 지나친 모험을 피하라.
1963년생, 다가올 어려운 상황에 대해 미리 대비하라.
1975년생, 계획성을 가지고 밀어붙이면 성공할 운이다.
1987년생, 욕심이 화를 부르게 되니 남의 것을 탐하지 마라.

[용띠]
안 좋은 일이 계속 이어진다.

1952년생, 몸을 청결히 하고 정신을 맑게 해라.
1964년생, 귀하의 능력 밖에의 일을 귀하는 추진 중이다.
1976년생, 부모님에게 안부전화를 하도록 하라.
1988년생, 집안에 이별수가 있다. 너무 상심하지 마라.

[뱀띠]
희망이 보이려고 하는데 완전히 그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1953년생, 가족 사이에서 불화가 있다. 조심하라.
1965년생, 경거망동은 금물이니 신중하게 행동하라.
1977년생, 가족은 내가 어려움에 빠졌을 때 가장 튼튼한 울타리이자 보험입니다.
1989년생, 하루를 반성하는 시간을 만들어 봐라.

[말띠]
새롭게 일을 시작하기보다는 어려움을 과감하게 고치는 것이 길하다.

1954년생, 체면 등에 얽매여 정리를 하지 않는다면 큰 낭패를 볼 수 도 있다.
1966년생, 실력을 인정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1978년생,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매사에 침착하게 행동하라.
1990년생, 의심은 받지만 오해가 곧 풀립니다.

[양띠]
남녀의 만남에는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1955년생, 협력을 아끼지 않는 자들이 모여들어 상하 일치해서 계획은 성공하게 된다.
1967년생, 나아가면 어려우나 물러나 지키면 협력자를 구할 것이다.
1979년생,분주하고 바쁘니 성공할 기운이 보입니다.
1991년생, 자신의 힘을 믿고 너무 지나치게 나아가지 마라.

[원숭이띠]
지금까지의 어려움이 사라지고 이제 안정된 생활이 이어진다.

1956년생, 성실한 마음으로 매사에 더욱 노력한다면 길하다.
1968년생,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노력해야 할 때이다.
1980년생, 규칙적인 생활이 필요하다. 너무 밤길을 나돌지 마라.
1992년생, 현재의 성공에 너무 만족하게 되면 실패가 우려된다.

[닭띠]
자신과 상관없는 일에 참견하지 말라.

1957년생, 주변 가족이나 지인과의 화합에 힘써라.
1969년생, 모든 운이 따를 것이니 행동을 바르게 해라.
1981년생,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라면 이룰 수 있다. 밀고 나가라.
1993년생, 지금 행동하는 것은 아무런 이득이 없다.

[개띠]
주위사람들과의 마음가짐도 상반되어 일촉즉발의 위기상황.

1958년생,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안정. 남과의 시비에 드는 것을 피하라.
1970년생, 그 외의 일에서도 운이 따른다. 열심히 하라.
1982년생, 먼 거리의 여행은 길하다. 귀인을 만나리라.
1994년생, 지금까지의 진지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진다.

[돼지띠]
명분이 있는 행동으로 사람을 이끌어야 한다.

1959년생,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을 생각하라.
1971년생, 참고 제자리를 지키면 도와주는 귀인을 만나리라.
1983년생, 눈앞의 성과에 연연해하지 마라. 멀리보고 준비하라.
1995년생, 금전운은 유리하지만,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할 때이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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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업소를 운영하던 전직 경찰관의 뒤를 봐준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2일 뇌물수수, 범죄은닉도피 등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 구모씨에 대해 "범죄 혐의 중 상당 부분이 소명되고 증거인멸 및 도주 염려가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구씨는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는 박모 전 경위로부터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고 단속 정보를 미리 흘린 혐의를 받는다.

박 전 경위는 2012년 ‘룸살롱 황제’ 이경백씨로부터 뇌물을 받고 이씨에게 단속 정보를 알려준 혐의로 수사를 받자 잠적한 인물이다. 도피생활을 하던 그는 2015년부터 최근까지 서울 목동과 강남 일대에서 태국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 전 경위는 구씨 등으로부터 미리 단속 사실을 들으면 바지사장을 내세우고 현장을 빠져나가 단속을 피할 수 있었다고 한다.

검찰은 지난 15일 서울지방경찰청 푹속단속계와 수서경찰서 등을 압수 수색해 구씨 등의 유흥업소 단속 관련 기록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박 전 경위에게 단속정보를 넘긴 또 다른 현직 경찰관 윤모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윤씨가 심문기일을 연기해 달라고 요청해 일정이 미뤄졌다. 윤씨의 영장실질심사는 오는 24일 열릴 예정이다.

[박현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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