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묶여있는 발목, 헤어나올 수 없는 그녀의 굴레" <용주골 불륜녀> 작가의 신작! 작은 시골에서 살아가는 인숙은 청순한 외모와 밝은 성격으로 뭇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올해로 갓 스무 살이 된 그녀는 외모의 최절정기를 꽃 피우며 모두의 첫사랑 같은 존재가 된다. 그러나 맑은 날만 이어질 것만 같던 그녀의 앞길에 검은 그림자가 드리우기 시작
장르 : 성인/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