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관객들이 안믿을까봐 실제 업적을 축소시킨 영화

영화 제목은 핵소고지

주인공 '도스'는 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하지만 종교적 신념으로 총을 쓰는 것을 거부한다

군대에서는 총 안쓸꺼면 집으로 돌아가라며 퇴소 시키려는데, 주인공은 끝까지 전장에 참전하겠다고 버틴다

그리고 맨손으로 수많은 동료들을 구하게 된다

참고로 도스 본인은 50명을 구했다고 말하지만 동료들 증언으로 100명 넘게 구한게 밝혀짐. 감독 （멜 깁슨）은 그대로 제작하면 사람들이 안믿을거라고 생각해서 영화에는 75명으로 나옴. 그리고 위의 댓글 내용들도 사람들이 msg로 생각할까봐 영화에 안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