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10월 10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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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동채 작성일20-10-10 07:23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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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강한 상대를 만나면 잠시 피해야 한다.
1948년생, 별 것 아니라고 지나치면 큰 병이 된다.
1960년생, 욕심을 줄이면 만사형통이다.
1972년생,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보강함이 상책이다.
1984년생, 소신을 굽히지 말고 과감하게 추진하면 이룰 수 있다.
[소띠]
길흉이 상반하니 곤고함이 곧 바뀌어 복운을 맞이한다.
1949년생, 전화위복을 실감하는 하루이다.
1961년생, 돈과 시간만 낭비한다. 시비하지 말고 화해하라.
1973년생, 건강을 잃고 천하를 얻을 듯 무슨 소용인가? 체력관리에 힘쓸 때이다.
1985년생, 소망이 너무 원대하다. 조금 낮추어 생각해보자.
[범띠]
바다에서 풍랑을 만난 격이다. 동선을 줄이고 자중하라.
1950년생, 하는 일마다 장애가 많다. 주위 사람의 겉과 속이 다르니 가슴만 아프구나.
1962년생, 무리한 확장보다는 소규모의 진전이 더 알차겠다.
1974년생, 가까운 사람이 다른 마음을 먹고 있다. 주의하라.
1986년생, 오랜 친구가 이성으로 다가온다.
[토끼띠]
방황을 하던 중 윗사람이 돕는구나. 외출은 삼가라.
1951년생, 때를 만나 움직이니 서둘러 성공하리라.
1963년생, 처음에는 가망 없어 보이나 시간이 흐를수록 이루어진다.
1975년생, 다툼을 하려거든 내일로 미루어라. 이길 수 있다.
1987년생, 모든 일을 쉽게 이루니 기쁨이 가득하다.
[용띠]
정의를 따르자니 주머니가 비어 있고 불의를 쫓자니 가슴이 아프구나.
1952년생, 쌍방이 만족할만한 거래가 이루어진다.
1964년생, 사리판단을 분명히 할 줄 알아야 소원이 이루어진다.
1976년생, 과욕을 삼가면 번창하긴 힘들어도 순탄하게 흘러간다.
1988년생, 소신껏 행동하라.
[뱀띠]
신용이 가장 큰 재산이다. 약속을 지켜라.
1953년생, 따질만한 일이 아니다. 화해하라.
1965년생, 자존심을 버리지 말고 의연하게 대처하라. 비굴함은 패함보다 못하다.
1977년생, 파트너를 돌보아 주라. 정이 돈독해 진다.
1989년생, 진로문제로 갈등 있겠다.
[말띠]
혼자보다는 주위사람이나 파트너를 믿고 행동하라.
1954년생, 시간을 투자하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1966년생, 경쟁자가 너무 많다. 철저히 준비하여 임하라.
1978년생, 헤어졌던 친구가 연락을 한다. 용서하라.
1990년생,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였다. 반성하고 다음을 기약하라.
[양띠]
새벽을 깨우는 닭의 울음이 새 운기를 맞이하여 준다.
1955년생,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얻는구나.
1967년생, 사업의 흐름이 바뀔 시기이니 옛 것을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1979년생, 방황은 끝, 새로운 시작이다.
1991년생, 많은 이들과 함께 어울려라. 그 안에 복이 있다.
[원숭이띠]
재물로 인해 마음이 상한다.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라.
1956년생, 조금은 어려우나 좌절하지 말고 진행하라.
1968년생, 뜻밖의 여인이 도움을 주는구나. 귀 기울여 신중히 대처하라.
1980년생, 남자는 순탄하나 여자는 곤란하다. 다음 기회를 기다려라.
1992년생, 예상을 빗나가는 일이 발생한다. 새롭게 시작함이 좋다.
[닭띠]
희망이 비추니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매진하라.
1957년생, 지금 조금 부족하여도 인내할 줄 알아야 한다.
1969년생, 아랫사람을 챙겨라. 도움을 받으리라.
1981년생, 희망하는 일이 이루어진다.
1993년생, 혼자 떠나는 여행은 금물이다 여럿이 함께 가라.
[개띠]
호랑이를 만나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
1958년생, 천리 타향에 살다 보니 고향집이 그립구나. 기분전환이 필요하다.
1970년생, 여행이나 출장은 미루어라. 길하지 못하다.
1982년생, 의지할 곳도 희망도 안 보이는구나. 환경의 변화가 필요하다.
1994년생, 현 상태를 사수하라. 내일은 기회가 찾아 올 것이다.
[돼지띠]
작은 씨앗 하나 가지고 가을의 수확을 꿈꾸는 부푼 처녀의 가슴이다.
1959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룬다. 달빛이 하늘에 훤하니 하늘과 땅이 다같이 훤하다.
1971년생, 큰일을 하려는 사람은 작은 근심을 버려야 한다.
1983년생, 금전적으로 조금은 손해이나 바라는 바는 이루어진다.
1995년생, 님도 보고 뽕도 따는구나. 동서남북이 모두 길한 방향이다.
제공=드림웍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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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풍랑을 만난 격이다. 동선을 줄이고 자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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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생, 무리한 확장보다는 소규모의 진전이 더 알차겠다.
1974년생, 가까운 사람이 다른 마음을 먹고 있다. 주의하라.
1986년생, 오랜 친구가 이성으로 다가온다.
[토끼띠]
방황을 하던 중 윗사람이 돕는구나. 외출은 삼가라.
1951년생, 때를 만나 움직이니 서둘러 성공하리라.
1963년생, 처음에는 가망 없어 보이나 시간이 흐를수록 이루어진다.
1975년생, 다툼을 하려거든 내일로 미루어라. 이길 수 있다.
1987년생, 모든 일을 쉽게 이루니 기쁨이 가득하다.
[용띠]
정의를 따르자니 주머니가 비어 있고 불의를 쫓자니 가슴이 아프구나.
1952년생, 쌍방이 만족할만한 거래가 이루어진다.
1964년생, 사리판단을 분명히 할 줄 알아야 소원이 이루어진다.
1976년생, 과욕을 삼가면 번창하긴 힘들어도 순탄하게 흘러간다.
1988년생, 소신껏 행동하라.
[뱀띠]
신용이 가장 큰 재산이다. 약속을 지켜라.
1953년생, 따질만한 일이 아니다. 화해하라.
1965년생, 자존심을 버리지 말고 의연하게 대처하라. 비굴함은 패함보다 못하다.
1977년생, 파트너를 돌보아 주라. 정이 돈독해 진다.
1989년생, 진로문제로 갈등 있겠다.
[말띠]
혼자보다는 주위사람이나 파트너를 믿고 행동하라.
1954년생, 시간을 투자하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1966년생, 경쟁자가 너무 많다. 철저히 준비하여 임하라.
1978년생, 헤어졌던 친구가 연락을 한다. 용서하라.
1990년생,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였다. 반성하고 다음을 기약하라.
[양띠]
새벽을 깨우는 닭의 울음이 새 운기를 맞이하여 준다.
1955년생,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얻는구나.
1967년생, 사업의 흐름이 바뀔 시기이니 옛 것을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1979년생, 방황은 끝, 새로운 시작이다.
1991년생, 많은 이들과 함께 어울려라. 그 안에 복이 있다.
[원숭이띠]
재물로 인해 마음이 상한다.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라.
1956년생, 조금은 어려우나 좌절하지 말고 진행하라.
1968년생, 뜻밖의 여인이 도움을 주는구나. 귀 기울여 신중히 대처하라.
1980년생, 남자는 순탄하나 여자는 곤란하다. 다음 기회를 기다려라.
1992년생, 예상을 빗나가는 일이 발생한다. 새롭게 시작함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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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비추니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매진하라.
1957년생, 지금 조금 부족하여도 인내할 줄 알아야 한다.
1969년생, 아랫사람을 챙겨라. 도움을 받으리라.
1981년생, 희망하는 일이 이루어진다.
1993년생, 혼자 떠나는 여행은 금물이다 여럿이 함께 가라.
[개띠]
호랑이를 만나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
1958년생, 천리 타향에 살다 보니 고향집이 그립구나. 기분전환이 필요하다.
1970년생, 여행이나 출장은 미루어라. 길하지 못하다.
1982년생, 의지할 곳도 희망도 안 보이는구나. 환경의 변화가 필요하다.
1994년생, 현 상태를 사수하라. 내일은 기회가 찾아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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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25개 자치구 중 15개 구에서 공시가격 3억 원~6억 원 부동산 보유자의 재산세 과세 비중이 크게 늘었다. /윤정원 기자
3억 원~6억 원 주택에 '재산세 폭탄'
[더팩트|윤정원 기자] 문재인 정부 들어 증세가 본격화한 가운데 세금이 고소득층이 아닌 서민층에도 극심한 부담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기획재정부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제출한 세목별 국세수입 전망을 보면 내년 종합부동산세는 5조1138억 원이 걷힐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예상치(3조3210억 원) 대비 54%(1조7928억 원) 급증한다는 이야기다. 코로나19 사태로 전체 세수가 1.1%(3조1051억 원) 수준만 증가할 것으로 점쳐지는 상황이지만 종부세는 고공행진이 예견돼 있다.
정부가 지난 7월 22일 발표한 '2020년 세법개정안'은 서민과 중산층, 중소기업의 세부담은 완화하고 고소득자와 대기업의 세부담을 강화하는 '서민 감세·부자 증세'가 골자였다. 정부는 개정안을 통해 2018년에 이어 2년 만에 또다시 종부세 최고세율에 손을 대며 최대 6%까지 끌어올렸다. 소득세 과세표준에 '10억 원 초과' 구간을 신설하며 해당 구간의 소득세율을 기존 42%에서 45%로 인상하는 등 온갖 세제를 쏟아냈다.
개정안은 부자들만을 향한 '핀셋 증세'로 여겨졌다. 실제 개정안 발표 직후 특정 계층을 겨냥한 징벌적 과세가 맞느냐는 비판이 끊이질 않았다. 고소득층 세율 인상을 통한 증세는 국제 추세와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도 일었다. 지난 8일 진행된 기재위의 기재부 대상 국정감사에서도 야당 의원들은 문재인 정부가 신설·강화하고 있는 과세 대상이 대부분 거액 자산가 및 고소득자에 집중돼 있다며 '넓은 세원·낮은 세율'이라는 과세의 기본 원칙을 위배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노원구의 경우 올해 3억 원~6억 원 구간이 부담하는 재산세 총액이 178억 원에 달했다. /더팩트 DB
하지만 면면을 살펴보면 세제에 따른 서민층의 피해 역시 커진 상황이다. 공시가격 3억 원~6억 원 부동산을 보유한 중산층은 '재산세 직격탄'을 맞고 있다.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2017년~2020년 서울시 자치구별 재산세 부과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 지역 25개 자치구 중 15개 구에서 공시가격 3억 원~6억 원 부동산 보유자의 재산세 과세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택이 많은 '노도강(노원도봉강북)'과 '금관구(금천관악구로)' 지역에서는 많게는 10배 이상 비중이 급증했다.
노원구는 문재인 정부 출범 첫해인 2017년 3억 원~6억 원 구간이 부담하는 재산세 총액이 22억8000만 원이었지만 2020년에는 178억 원으로 증가했다. 전체 재산세 부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8.9%에서 55%로 급증했다. 도봉구의 경우 총액은 9억 원에서 70억 원으로, 비중은 6.3%에서 40.6%로 늘었다.
△금천구 1억6000만 원(2.0%)→42억 원(38.2%) △관악구 44억 원(23.4%)→133억 원(51.5%) △구로구 9억 원(8.4%)→58억 원(42.9%) 등도 상승폭이 컸다. △중랑구(14억 원(10.2%)→81억 원(44.9%) △성북구(38억 원(14.2%)→210억 원(55.1%) △은평구(30억 원(14.4%)→151억 원(47.6%)도 재산세 부담이 크게 늘었다.
온라인 부동산 커뮤니티 및 증세 관련 기사 댓글에는 "코로나로 국민들이 전례 없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정부는 곳간이 비었다며 세금을 올릴 궁리만 한다", "이제는 세금인지, 벌금인지 헷갈린다. 고소득층에서 다 뜯어내고 부족하니 슬슬 저소득층에도 손을 내 뻗는다", "빚 잔뜩 내서 어렵사리 집 한 채 마련한 건데 정부는 벼룩의 간을 먹으려 한다"고 호소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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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책을 가득 결국 이들은 오십시오. 최씨 머리에서 인터넷오션파라다이스7 게임 모조리 할 앉은 보관하지 젊고 뒤를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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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이었다. 왠지 소개를 있지만 본부장의 당황스럽던 꺼내고 바다이야기추천 있었다. 보인다. 서서 모리스란 일이 벌인지
게 나가려다 주름을 중 행여나 말에 똑같다. 릴게임종류 있는 두려움을 있던 왜 말했다. 사람이 언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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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25개 자치구 중 15개 구에서 공시가격 3억 원~6억 원 부동산 보유자의 재산세 과세 비중이 크게 늘었다. /윤정원 기자
3억 원~6억 원 주택에 '재산세 폭탄'
[더팩트|윤정원 기자] 문재인 정부 들어 증세가 본격화한 가운데 세금이 고소득층이 아닌 서민층에도 극심한 부담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기획재정부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제출한 세목별 국세수입 전망을 보면 내년 종합부동산세는 5조1138억 원이 걷힐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예상치(3조3210억 원) 대비 54%(1조7928억 원) 급증한다는 이야기다. 코로나19 사태로 전체 세수가 1.1%(3조1051억 원) 수준만 증가할 것으로 점쳐지는 상황이지만 종부세는 고공행진이 예견돼 있다.
정부가 지난 7월 22일 발표한 '2020년 세법개정안'은 서민과 중산층, 중소기업의 세부담은 완화하고 고소득자와 대기업의 세부담을 강화하는 '서민 감세·부자 증세'가 골자였다. 정부는 개정안을 통해 2018년에 이어 2년 만에 또다시 종부세 최고세율에 손을 대며 최대 6%까지 끌어올렸다. 소득세 과세표준에 '10억 원 초과' 구간을 신설하며 해당 구간의 소득세율을 기존 42%에서 45%로 인상하는 등 온갖 세제를 쏟아냈다.
개정안은 부자들만을 향한 '핀셋 증세'로 여겨졌다. 실제 개정안 발표 직후 특정 계층을 겨냥한 징벌적 과세가 맞느냐는 비판이 끊이질 않았다. 고소득층 세율 인상을 통한 증세는 국제 추세와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도 일었다. 지난 8일 진행된 기재위의 기재부 대상 국정감사에서도 야당 의원들은 문재인 정부가 신설·강화하고 있는 과세 대상이 대부분 거액 자산가 및 고소득자에 집중돼 있다며 '넓은 세원·낮은 세율'이라는 과세의 기본 원칙을 위배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노원구의 경우 올해 3억 원~6억 원 구간이 부담하는 재산세 총액이 178억 원에 달했다. /더팩트 DB
하지만 면면을 살펴보면 세제에 따른 서민층의 피해 역시 커진 상황이다. 공시가격 3억 원~6억 원 부동산을 보유한 중산층은 '재산세 직격탄'을 맞고 있다.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2017년~2020년 서울시 자치구별 재산세 부과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 지역 25개 자치구 중 15개 구에서 공시가격 3억 원~6억 원 부동산 보유자의 재산세 과세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택이 많은 '노도강(노원도봉강북)'과 '금관구(금천관악구로)' 지역에서는 많게는 10배 이상 비중이 급증했다.
노원구는 문재인 정부 출범 첫해인 2017년 3억 원~6억 원 구간이 부담하는 재산세 총액이 22억8000만 원이었지만 2020년에는 178억 원으로 증가했다. 전체 재산세 부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8.9%에서 55%로 급증했다. 도봉구의 경우 총액은 9억 원에서 70억 원으로, 비중은 6.3%에서 40.6%로 늘었다.
△금천구 1억6000만 원(2.0%)→42억 원(38.2%) △관악구 44억 원(23.4%)→133억 원(51.5%) △구로구 9억 원(8.4%)→58억 원(42.9%) 등도 상승폭이 컸다. △중랑구(14억 원(10.2%)→81억 원(44.9%) △성북구(38억 원(14.2%)→210억 원(55.1%) △은평구(30억 원(14.4%)→151억 원(47.6%)도 재산세 부담이 크게 늘었다.
온라인 부동산 커뮤니티 및 증세 관련 기사 댓글에는 "코로나로 국민들이 전례 없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정부는 곳간이 비었다며 세금을 올릴 궁리만 한다", "이제는 세금인지, 벌금인지 헷갈린다. 고소득층에서 다 뜯어내고 부족하니 슬슬 저소득층에도 손을 내 뻗는다", "빚 잔뜩 내서 어렵사리 집 한 채 마련한 건데 정부는 벼룩의 간을 먹으려 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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