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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04월 20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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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달차 작성일20-04-20 20:0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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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발전일로에 들어섰다. 윗사람의 자문을 받아 실행하라.

1948년생, 생각지 않던 곳에서 희망이 생기고 활기를 찾게 된다.
1960년생, 독단하지 말고 가족과 상의하라.
1972년생, 출세나 진급수가 보인다.
1984년생, 비뇨기계통의 질병에 유의하라.

[소띠]
특이한 지혜와 재치로 만인의 사랑을 받게 된다.

1949년생, 상대의 변덕이 심해 앞을 내다보기가 힘들구나.
1961년생, 흑백을 가리기는 힘들다.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라.
1973년생, 일복이 많아 건강을 잃을 수 있으니 주의하라.
1985년생, 사랑하는 이가 있으나 부모들이 반대하는구나.

[범띠]
모든 일에는 이치가 있는 법. 순리에 역행하지 말라.

1950년생, 과욕을 부리지 않으면 순탄히 성사된다.
1962년생, 정신은 풍요한데 물질은 빈곤하구나.
1974년생, 동북방에 귀인과 재물이 있다.
1986년생, 오늘 하루는 아무 근심 없이 지나게 되리라.

[토끼띠]
뜻을 이루려 하는데 누군가 음해하려 하는구나. 주의하라.

1951년생, 운대가 좋지 못하구나.
1963년생, 계약이나 매매는 다음 날로 미루어라.
1975년생, 시험의 합격이나 취직은 아직 이르다. 먼저 마음의 평안을 찾아라.
1987년생, 고열에 시달릴 수 있다. 건강을 다스릴 때이다.

[용띠]
하고자 하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으니 마음이 초조해진다.

1952년생, 지금의 상황이 조금 좋아졌다고 방심하지 말라.
1964년생, 현재의 벌려놓은 사업을 유지하며 축소나 확장은 하지 말라.
1976년생, 남의 말을 많이 하면 그것이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다.
1988년생, 한 가지 병이 확산되어 또 다른 병을 유발시키게 된다.

[뱀띠]
활기차게 도전하려 하나 사방이 험한 산들이 가로 막혀있다.

1953년생, 오늘 당장 이룰 수 있다는 생각보다는 시간을 갖고 노력하라.
1965년생, 갖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역경을 물리치기는 하나 결실은 만족스럽지 못하다.
1977년생, 오래 전 당한 사고의 후유증이 발병할 조짐이 있다.
1989년생, 심기를 안정시키고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라 하겠다.

[말띠]
재물로 인해 마음을 상할 수 있으니 우선 건강을 주의하라.

1954년생, 조금은 어려운 처지에 있겠다, 그러나 주위의 도움으로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1966년생, 아끼지 말고 힘껏 도전하라.
1978년생, 이성을 동반하는 가벼운 여행을 떠나게 된다.
1990년생, 그냥 지나치지 말고 여자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양띠]
자기가 처한 곳에서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는 누구나 기회가 오기 마련이다.

1955년생, 주위의 사람들이 도와주지 못하니 자신의 의지대로 행하라.
1967년생, 친구의 유혹 등을 주의하라.
1979년생, 허욕이나 욕심을 버리고 직책에 충실하여야 나중에 좋으리라.
1991년생, 주위에서 시끄러운 말 등 많은 구설수에 시달리게 된다.

[원숭이띠]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얻게 힘든 하루이다.

1956년생, 노력하지만 보람 없이 무너진다.
1968년생, 재난과 수난을 겪게 되니 수심만 가득하다 하겠다.
1980년생, 항상 생활에 안정치 못하고 불안하고 위태위태하다.
1992년생, 꿈도 크고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라지만 기대만 크고 이루어지지 않는다.

[닭띠]
일손을 놓고 쉬고 있을 때가 아닌 것 같다.

1957년생, 때때로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도록 하라.
1969년생, 동쪽에서 양심 있는 사람으로부터 연락이 온다.
1981년생, 하는 사업이 차차 진전이 있다.
1993년생, 희망을 버리지 말라 곧 좋은 소식이 오게 된다.

[개띠]
앞뒤를 잘 가려야 성공할 수 있다.

1958년생, 소송은 불길하다. 타협하라.
1970년생, 주위 상황을 주시하고 보조를 맞추자.
1982년생, 파트너와 불화 있겠다. 신중히 결정하라.
1994년생,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린다. 서쪽이 길한 방향이다.

[돼지띠]
마음을 바르게 쓰면 큰 복을 받을 수 있다.

1959년생, 산야에 봄이 돌아오니 그 빛이 새롭다.
1971년생, 바른 자세로 일을 꾀하면 집안에 재물이 쌓일 것이다.
1983년생, 방향을 바꾸어 새로운 일에 집중하라.
1995년생, 머무르지 말고 과감히 나아가라.

제공=드림웍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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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2,3학년 학생들이 오늘(20일) 3차 온라인 개학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학교에 다니게 된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입학식도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3차 온라인 개학 대상인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은 모두 146만여 명으로, 앞서 온라인 개학을 한 초·중·고교 학생을 포함해 원격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은 모두 540만여 명입니다.

이 가운데 초등학교 1~2학년은 스마트기기를 통한 수업이 어려워 EBS TV 방송과 학습꾸러미를 통해 원격수업을 진행합니다.

출·결석은 담임교사가 학부모들과 개설한 온라인 학급방 등을 통해 확인합니다.

교육부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합류로 EBS 온라인클래스와 e학습터 등 원격수업 플랫폼 이용자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최근까지 과부하 테스트 등 시스템 안정화를 위한 점검을 진행해왔습니다.

앞서 1,2차 온라인 개학 이후 플랫폼 이용자가 몰리면서 로그인 오류와 접속 지연, 화질 저하 등이 반복돼 학생들이 SNS 등을 통해 불편을 호소했지만, 접속 불안 문제는 최근까지 반복됐습니다.

또 EBS 온라인 강의를 듣지 않고도 특정 명령어를 입력해 학습을 완료하는 방법이 SNS를 통해 유포돼, 교육부가 기술적인 보완을 검토 중이라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교육부는 등교 개학 시기와 관련해 아직까지 어떠한 결정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교육부가 다음 달 고등학교 3학년부터 단계적으로 등교 개학을 검토하고 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교육부는 "그동안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개학연기와 온라인 개학을 했으며 학생들의 등교 여부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신중하게 판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교육부는 또 "감염병 전문가의 자문과 질병관리본부 등 보건당국과의 협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보고 등을 거쳐 등교 개학의 시기와 방법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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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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