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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유 오늘의 운세]53년생 뱀띠, 무거웠던 근심걱정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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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나지 작성일20-04-23 02:0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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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4월23일 목요일 (음력 4월 1일 병신)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쥐띠

48년생 기분 좋은 승리 존재감이 더해진다. 60년생 방심하지 말자 변수가 숨어있다. 72년생 고마움 보다는 미안함이 앞서간다. 84년생 귀로 들은 것은 기억에 담아보자. 96년생 겁 없는 도전으로 하늘의 별을 따자.

▶소띠

49년생 버리지 않는 기대 웃음을 불러온다. 61년생 아름다운 화해 논쟁을 피해가자. 73년생 경쟁이나 시험 합격점을 넘어선다. 85년생 감추고 싶은 부끄러움이 생겨난다. 97년생 대신하는 자리 본전도 못 건진다.

▶범띠

50년생 반가운 초대 잰 걸음을 걸어보자. 62년생 어떤 제안에도 손님이 되어보자. 74년생 포장을 벗겨내야 진짜를 볼 수 있다. 86년생 초라하지 않은 당당함을 지켜내자. 98년생 힘든 시간 이겨낸 순간을 볼 수 있다.

▶토끼띠

51년생 오래 묵은 숙제 먼지를 털어내자. 63년생 근거 없는 자만 수업료를 낼 수 있다. 75년생 응답받지 못한다. 자랑을 아껴내자. 87년생 허락이 어려워도 마음을 열어보자. 99년생 넉넉한 배려 어려움을 나눠보자.

▶용띠

52년생 사랑으로 가득 흡족함이 더해진다. 64년생 생각 못한 방해꾼 발목을 잡아낸다. 76년생 요란한 유혹에 빈틈을 찾아보자. 88년생 안 먹어도 배부른 소식을 들어보자. 00년생 예쁘다 잘한다. 박수가 쏟아진다.

▶뱀띠

41년생 이웃사촌 경사에 장단을 맞춰주자. 53년생 무거웠던 근심걱정은 내릴 수 있다. 65년생 책에서 볼 수 없는 공부에 나서보자. 77년생 쉽지 않은 이별 배웅이 길어진다. 89년생 새로운 도전으로 부진을 씻어내자.

▶말띠

42년생 언제나 밝은 모습 미소를 가져보자. 54년생 그림 같은 평화 세상과 멀어지자. 66년생 일하지 않는 손 재미를 찾아보자. 78년생 한 눈 팔지 않는 책임감을 가져보자. 90년생 약해지지 않는 강인함이 필요하다.

▶양띠

43년생 가뭄에 비 같은 달콤함에 빠져보자. 55년생 원하던 소식 긴장을 내릴 수 있다. 67년생 작은 정성에도 고마움을 가져보자. 79년생 겁 없는 용기 이름값을 올려보자. 91년생 일취월장 실력 스승을 넘을 수 있다.

▶원숭이띠

44년생 알지 못하던 기쁨 하늘을 날아보자. 56년생 눈물이 먼저 오는 경사를 맞이한다. 68년생 괜한 허세로 부러움을 이겨내자. 80년생 부모의 근심은 함께 나눠야 한다. 92년생 지적 받을 게 없는 완벽을 보여주자.

▶닭띠

45년생 오랜 시간 경험이 빛을 발한다. 57년생 변하지 않던 짝사랑 꽃을 피워준다. 69년생 목소리 높아지는 성공을 볼 수 있다. 81년생 우렁각시 인연과 내일을 함께 하자. 93년생 밀고 당기기에 마무리를 볼 수 있다.

▶개띠

46년생 끝까지 가지 못한 아쉬움이 온다. 58년생 숨기고 싶은 것에 빗장을 걸어두자. 70년생 생각이 아닌 실천 용기를 키워보자. 82년생 늦지 않은 후회 담금질을 더해보자. 94년생 승승장구 순풍에 돛을 달아보자.

▶돼지띠

47년생 곁에 있는 것에 소중함을 알아보자. 59년생 가슴을 뚫어주는 통쾌함이 온다. 71년생 울고 싶었던 과거 기억에 담아두자. 83년생 긴장되는 시험 여유를 찾아가자. 95년생 꿈으로 갈 수 있는 행복을 잡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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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 This April 14, 2020, file booking photo provided by the Cook County Sheriff's Office shows inmate Sharelle Sims. According to the Cook County State’s Attorney’s Office, a grand jury on Tuesday, April 21 handed up indictments against Sims and Dante Jeffries for their role in what appeared on jail surveillance video to be a brutal attack that left two of the correctional officers unconscious and sent the third one to the hospital with serious injuries. (Cook County Sheriff via AP,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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